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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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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산
현대자동차 노사X울산북구청X백년숲
100년 동안 기차가 달리던 길, 100년 동안 지속가능한 숲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과거 도심을 가르며 기차가 달리던 회색 철길 위로
이제는 사람과 바람, 생명과 계절을 품은 초록과 보라의 숲길이 이어집니다.
호계역은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울산 북구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공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등굣길이 되어주었고, 누군가에게는 수학여행의 설렘을,
또 누군가에게는 고향으로 향하던 그리운 기억을 품은 곳이었습니다.
동해남부선이 새로운 길로 옮겨가며 호계역은 2021년 긴 여행을 마쳤지만,
이곳에 담긴 사람들의 시간과 이야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울산 북구를 지나던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는
도시의 오래된 산업과 기억을 품은 공간에서,
시민들의 삶을 잇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산’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산은시민의 바람을 담아
현대자동차 노사가 ESG 기금을 후원하고,
울산 북구청이 기반을 지원하며,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숲을 기획하고 연결해 만든
협력의 숲
입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
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간이 아닙니다.
도시의 공기를 맑게 하고,여름의 폭염을 완화하며,탄소를 흡수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사람과 새와 곤충,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만드는 숲입니다.무엇보다 이 숲은기업과 행정, 시민이 함께 가꾸는 ‘
모두의 숲
’입니다.숲은 한 번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간과 사람의 손길 속에서 자라고, 이어지고, 살아갑니다.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산이앞으로도 시민들의 쉼터이자,기후위기 시대를 함께 건너는 희망의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함께 가꾸고, 함께 누려주세요.
100년 동안 기차가 달리던 길, 100년 동안 지속가능한 숲으로 다시 태어납니다.이곳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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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6년 5월 23일,
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북구청, 백년숲은 함께 H-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하며,
모두의 숲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라벤더 정원
오늘 이 정원에서 보랏빛 라벤더의 향기와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해보세요.
러시안세이지 정원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은빛 줄기와 보랏빛 꽃물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세요.
미스킴라일락 정원
미스킴라일락이 전하는 첫사랑 같은 향기에 흠뻑 취해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샐비어카라도나 산책길
꼿꼿하게 솟아오른 보랏빛 샐비어 카라도나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하며, 정원에서의 활기찬 에너지를 채워보세요.
버들마편초 산책길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살랑이는 버들마편초와 함께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산책을 즐겨보세요.
(* 이 숲의 설계는 쌈지조경, 시공은 우리조경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아이오닉 포레스트 in 울산숲의 시작과 성장을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발걸음으로 찾아와 주세요.
함께 숲을 돌보면 더 기쁘고 뿌듯할 거에요.
아래와 같이 열리는 숲을 돌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주세요.
(마감)
H-아이오닉 포레스트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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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26년 5월 23일(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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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 H-아이오닉 포레스트 (구. 호계역 / 울산 북구 호계6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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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마감
: ~5/14(목) 24시
-문의처 : 070-8095-5137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H-아이오닉 포레스트 살롱'에 초대합니다.